[스크랩] 봄 맞이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봄 인테리어

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봄이되면 산뜻하게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소품을 잘 이용한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않고도 집 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볼 수 있는데요,

봄을 맞아 어떤 인테리어 소품들을 활용하면 좋을지~~

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디퓨저

예쁜 병에 담겨져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집 안 가득

향기를 주는 디퓨저 추천해드리고싶어요.

디퓨저는 향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평소 좋아하던 향으로 구입해 소품으로 이용 할 수 있는데요, 

향에 따라 어떤 효능을 나타내는지도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라벤더향은 방향 효과가 뛰어나도 진정 작용을 통해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완화해주며

불면증에도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시나몬은 편안함을 주고 기억력, 집중력과 같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나타내고있으며 레몬그라스는 심리적 안정, 향균, 진통, 진정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있어요.

허브

봄 맞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예쁜 화분에 담겨있는 허브도 좋겠죠?

허브도 종류에 따라 향기와 효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으로 고른 후

키워주시는 것도 좋아요. 

허브 종류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로즈마리인데요,

로즈마리는 항산화 물질과 소염작용을 하는 천연 성분을 가지고있어 

호흡기 건강을 유지해주고 향긋한 향은 뇌신경을 자극해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육이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키우기 쉽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는

다육이를 추천해드리고싶어요.

다육이는 집 안의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하며, 

컴퓨터나 티비 앞에 뒀을 때 전자파를 줄여주는 효과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고있다고해요.

또 저녁이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알아봤는데요, 

디퓨저나 허브, 다육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으로 고를 수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해서 봄 맞이 인테리어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화사하게 분위기 바꿔보시길 바랄게요!

출처 : ♥ 3050 자유공간 / 소셜다이닝

글쓴이 : 은지(안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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