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외여행 추천지 01.
뉴질랜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1월이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달인데요.
따뜻한 날씨가 큰 원인이지요.
보통 최저10도에서 22도의 평균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섬은 30도까지 오릅니다.
여름 날씨이지요.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만큼 큰 야외행사나 레저활동을 주최합니다.
서핑도 즐길 수 있고, 유명한 세계 악사 페스티벌이 무료로 열립니다.
또한 하이킹, 항해, 스포츠 축제 등이 이뤄집니다.
또한 준비물은 선크림과 선글라스, 챙모자같은 햇볕을 피하는 도구들인데요.
날씨가 뜨겁기도 하고 햇빛이 강한 편이라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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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해외여행 추천지 02.
코타키나발루
이름도 어려운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요즘 각광받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따뜻한 기온, 저렴한 물가로 사랑받는 해외여행지!
특히 한국의 한 겨울인 1월 여름날씨로 따뜻한 해외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겐 안성맞춤인 곳.
코타키나발루의 1월 평균 날씨는 최저 23도 최고31도로 한여름 날씨.
그리고 강수량도 낮은 달입니다.
그치만 좀 다습한 기후를 가진 섬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방충제와 선크림은 꼭 들고 가세요.
모기가 많고, 해가 강합니다.
1월은 카톨릭축제로도 유명하고요, 원주민들의 행사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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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해외여행 추천지 02.
필리핀 보라카이
보라카이는 열대기후섬이지만 1월은 해 중 가장 시원한 달입니다.
23도-28도 정도의 평균기온을 유지합니다.
여름날씨이기는 하지만 보라카이 연중 날씨 중 가장 시원하답니다.
보라카이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합니다.
예전엔 정말 물이 맑고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예전만 못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만,
아름다운 여행지임에는 틀림없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모든 여행지는 호불호가 갈리긴합니다.
내가 너무나 좋았던 최고의 여행지가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여행지가 될 수도 있지요.
그치만 유명한 휴양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나름 가깝기도 하고 물가도 비싸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석양하늘을 보고 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강수량이 적은 달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1월 한 달 중 13일 정도는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이는 보라카이 연중 강수량 중 많은 것은 아닙니다.
고온다습한 섬이기에 비는 자주 내린다는 점 알아두시길!
1월 해외여행 추천이였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여행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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