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막히게 아름다운 작은 집>
작금의 시대상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단어가 있다면 "피로사회"라는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풍족하여 그것이 부담이 될 정도로 과한 시대
이러한 시대에 한계를 느끼고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 건축적이고 실천적인 결과가 바로 Tiny House에서의 삶을 택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돈이 없어서, 살 곳이 없어서 혹은 사회의 소외계층으로 할 수 없이 택한 삶의 형태가 아니다.
자신의 의지로 불필요한 것을 빼고 필요한 것만 선택하여 나만의 집을 만든 것이다.
출처 : ♥ 3050 자유공간 / 소셜다이닝
글쓴이 : 은지(안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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