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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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따라 걷는... 운치있는 해안도로
강축 해안도로 | |
강축해안도로는 강구항에서 대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며 길 옆으로 알록달록한 지붕 낮은 민박집들을 볼 수 있다. 근처에는 영덕어촌민속전시관과 대게의 앞다리를 형상화 했다는 창포등대, 해맞이 공원, 해변 길이만 무려 8㎞에 이르는 |
흑산도 일주도로 | |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해서 흑산도라 불리우는 총 24㎞의 흑산도 일주도로를 걷다보면 11개의 섬 마을과 모래해변이 당신을 기다린다. 정약전의 유배지라던 '사리마을'은 두 개의 섬이 어우러진 자연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
강화 해안도로 | |
강화 해안도로는 백사장 뒤로 수백년 묵은 노송들이 즐비해 드라이브 코스로 매우 좋은 곳이다. |
사랑고백 100% 성공, 비금도 하트해변 파란 하트 바다빛을 가슴에 담아둘 수 있는 곳이다.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겐 고백 성공 장소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이벤트 장소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곳이다.
연인들의 밀어처럼 감미로운 곳
혼자가면 너무 외로워서 눈물 나는 곳. 꼭! 사랑하는 사람과 가야하는 곳!
온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기 힘겨워 하는 사람들~ 해변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
전남 신안군의 섬 중에 하나인 비금도 하누넘 해수욕장은 하트 모양을 닮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하트 모양을 가진 해변은 투명에 가까운 푸른빛 바다와 조화를 이루어 장관을 만들어 낸다. 이곳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하누넘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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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둘이서만 가는 해변, 초미니 해변 |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탁! 트인 파란 바다, 하얀 백사장까지~ 상쾌한 공기에 바다 바람까지~ 이런 곳에서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는 둘만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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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달도 |
아직까지 국내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외달도는 호젓한 여행이 가능한 곳으로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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