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자주 찾는 양수리방면....
양수리 종합촬영장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집이 있다..
시원한 동치미 국수에 김치만두 먹꼬 삶은계란도 먹고
그담에
커피한잔이 생각난다면
촬영소 방향으로 더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왈츠와 닥터만이라는 카페가 있다
강변에 자리잡고 있고 정원이 참 이쁘다
커피도 아주 다양하게 많으며 초코맛나는 커피가 참 좋았었다
몇년전 친구와 함꼐 5월이었던가...비가오는날 밤에 원하는 시크릿가든의 음악을 들으며 마셨던
그 커피맛...분위기 엄청 좋았었는데...
한번 다녀오시죠...하루코스 딱입니다
윗 사진은 동치미국수사진
아래사진은 왈츠와 닥터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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